이타카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유와 자연이 공존하는 코넬 대학교 Cornell University 혹시 코넬을 아시는지요. 코코 샤넬의 줄임말이 코넬은 아니랍니다. 😆😆😆 한국의 기사를 읽다 보면 요즘엔 줄임말이 참 많더라고요. 오늘은 관심받고 싶어서 줄임말로 시작해보았는데요. 프랑스 명품 샤넬이 아니라 미국 명문 코넬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미국 곳곳의 여러 타운을 여행할 때마다 주변의 대학 캠퍼스를 둘러보면 때로는 비슷한 대학 같아도 조금씩은 다른 개성과 분위기가 느껴지는데요. 코넬 대학은 캠퍼스 건물만 약 260개, 서울대의 약 2배 이상이라는 규모라고 해요. 대학의 규모가 워낙 커서 캠퍼스 곳곳마다 버스 정류장이 정말 많더라고요. 코넬 대학교내 유학생의 비율은 약 25퍼센트라고 하는데요. 유학생을 많이 뽑기도 하고 장학금도 가장 많이 주는 대학으로 꼽힌다고 합니다. 전체 유학생 중에서 한국인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